진짜 타이밍이 매진 임박에 도비 아니면 포기상태였는데 배송빠른건 머 말할필요도 없었고
(오히려 국내배송이 더느렸다는 답답해서 직접 우체국 찾으러 갔다옴)
첫 구매라 질문폭격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아 이런거구나 하구 쉽게 직구에 성공했습니다
거기다 매진 타이밍에 아슬아슬하게 구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^^
그래서 직구는 도비를 앞으로도 무조껀 구매할듯합니다 내친김에 또 세일을 하길래
하나더 구매해야 하는데 아 진이 빠져서 낼 구매해야할듯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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